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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홈>신체손해사정사>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 신체손해사정사 후기 | 등록일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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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6번 전체 답변 > ① 연령 : 30대초반 ② 직업/전공 : 주부/컴퓨터공학 ③ 수험 기간(시험 시작 연도 포함) : 23년 10월 ④ 일 평균 학습 시간 : 매일 4시간(명절 외 쉬는 날 없이) ⑤ 1차 합격 연도 : 23년도 1차 합격, 2차 미응시 ⑥ 전업 / 학업 병행 / 직장 병행 : 전업 안녕하세요, 이패스학원 수강생입니다. 이번에 2차 시험을 치러보니, 의학이론을 전략 과목으로 세우라는 합격 수기들이 정말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꼈어요. 저 역시 의학이론 덕분에 무난하게 합격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당일 아침부터 고사장 응원하러 와주신 이패스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 의학이론 ] 예상 문제를 잘 찝어주신 덕에 그동안 배웠던 내용으로 대부분 썼어요. 답안에는 부연설명 없이 단답형으로 기재했고 예상점수대로 나온 것을 보니 정답만 맞으면 점수를 주는 것 같아요. 갑상선, 치매, 관절염 등은 4개씩만 암기해서 4개씩만 기재했는데, 머리를 좀 더 굴렸으면 한두문제는 더 맞을수 있을 것 같아요. [ 배책근재 ] 공부할 때 계산 문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실제 시험은 예상보다 계산이 쉽게 나오는 것 같아요. 커리큘럼에 따라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하고 약술은 폭넓게 대비하면 좋았을 것 같아요. 모르는게 있을 때 게시판에 질문하면 정말 성심성의껏 답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제3보험 ] 다른 수험생들처럼 저도 과락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후하게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손해사정업무의 법률적 근거, 공보험과 사보험 등 대비하지 못한 문제들은 일단 뭐라도 썼더니 부분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백지로 내는 것보다 한두줄이라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동차보험 ] 저는 기본서 회독을 소홀히 해서 그런지 사례문제에서 혼동은 검토조차 못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항상 강조하는 법배책, 약보책으로 답안을 가득 채웠어요. 사례문제에서 정답은 틀리더라도 분명 법배책, 약보책에서 일정점수를 가져갈 수 있으니 강사님이 알려 주시는대로 따라가면 될 것 같아요. 약술문제는 기본서와 자보약관을 다독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