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패스손사입니다.

22년 제45회 손해사정사 1차 가답안 및 총평을 올려드립니다.

가답안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수정 예정이며, 본 답안은 정답이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시험을 응시하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45회 손해사정사 1차 가답안]

[보험업법 총평]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한 문제당 풀이시간도 길지 않았으리라 사료됩니다.

한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묻거나 숫자를 묻는 문제가 적었고, 대신 넓게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준비해던 개정사항은 거의 다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해보입니다.

[보험계약법 총평] 

안녕하세요!

기존 보험계약법 시험은 대략 통칙에서 40%. 손보 통칙에서 15%. 인보험 통칙에서 5%등 통칙에서 60%정도가 출제되는 경향이었는데, 22년도 시험에서도 통칙 45%, 손보통칙 10%, 인보험 통칙 5% 등 통칙에서 대략 60%정도 출제되었으며, 이론이 주가 되는 통칙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손보 각론에서 20%, 인보험 각론에서 20% 등 각론에서 40%정도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보 각론에서는 해상.책임.자동차.화재보험 등에서 20%정도 출제되어, 손보와 인보각론의 비중 비슷해졌으며, 인보험에서도 20%정도 출제되었는데, 인보험은 평이하였으나, 손보각론에서 해상보험이나 화재보험문제가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판례문제 등이 출제되어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무난한 시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손해사정이론 총평] 

4~5문제정도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고

5~6문제정도는 언급되었지만 깊이있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외의 문제는 기본적인 문제들로 문제풀이와 기본강의에 충실하신 분들은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작년에 비해 쉬운 문제들이 많아 수험생분들이 조금은 마음 편히 시험에 임하셨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