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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홈>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 제목 | 1차 시험합격후기 | 등록일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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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6번 전체 답변 > ① 연령 :40 ② 직업/전공 :주부/정보 ③ 수험 기간(시험 시작 연도 포함) :2021년 ④ 일 평균 학습 시간 :5시간 ⑤ 1차 합격 연도 :없음 ⑥ 전업 / 학업 병행 / 직장 병행 :전업 2021년 처음 손해사정사 시험을 도전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이가 등원하면 오전에는 앉아서 공부를 했는데 저음에는 정말 이게 무슨말인지 몰라서 책도 여러번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사전을 찾아서 책에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해서 시험을 본 결과 불합격인데 평균4~5점이 부족했습니다. 떨어지고 나서는 그냥 한동안 아이케어하면서 푹쉬고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2022년 다시 봤던 책을 또 다시 보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했나요 작년과 똑같이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하고 시험장에 갔는데 똑같이 불합격에 평균4~5점이 부족했습니다. 그만할까 하다가도 이왕 시작한거 1차합격은 꼭 해보자는 생각으로 2022년 11월부터 1차시험을 독학으로 책을 한번도 본다음에 2023년 1월부터 2차시험을 이패스코리아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버벅거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계속 돌려보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차시험에 도움을 받고자 문제풀이 패키지를 이패스 코리아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할때는 흘려봤던 부분들은 강사님들께서 키워드로 찍어주시고 그리고 어느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야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저의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시험전날까지 파이널 리뷰에서 주신 자료를 한번더 혼자서 읽어보면서 특정부분을 체크하면서 여러번 보았고 아침에 기차를 타고 가면서는 판례위주로 계속 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도착해서는 1교시에 치는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의 요약집을 보면서 한번더 체크하고 시험시간을 기다렸습니다. 3번째 치는 시험이지만 매번 긴장감이 극도로 높았고 이번만은 제발하는 심정으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1교시 보험업법은 강사님이 찍어주신 포인트부분이라던지 애기해주신부분이라서 쉽게 접근해서 당황하지 않고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험업법은 판례부분이 많아서 읽는데 시간이 걸리고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체크했다가 다시 한번더 일고 하면서 문제답을 수정을 한것 같습니다. 2과목다 그냥 풀고 끝냈으면 아마 떨어졌을것 같은데요 다행히 시간이 남아서 읽고 또 읽고 유추를 하면 문제의 답을 수정했는데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잘본것 같습니다. 2교시 손해사정이론 이시간은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손에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저의 느낌상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면 좀더 쉽게 알수 있었을건데 저혼자 독학으로 책을 본후 문제풀이부터 본상태라서 알려주시는 부분이 이론강의보다는 부족했지만 영어를 같이 공부해야한다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그뒤에 책을 보면서 그부분을 참고 해서 한번더 봤고 손해사정이론이 정말 광범위하다는걸 다시 한번더 느꼈습니다. 제가 책에서 보지 못한부분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강의하면서 팁을 주신거를 생각 하고 찍은 부분이 있고 설명해주신 대로 유추해서 답을 찾을것도 있습니다. 이번시험이 끝나고 손해사정이론이 과락이 나오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가답안으로 했을때 평균60점이였는데 손사이론이 학원마다 몇개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패스에소 올려주신 손사이론답이 몇개 더 맞아서 안전권에 들어갔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보험개발원의 가답안을 보고 내가 이패스 코리아의 강의를 선택한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2차시험도 이패스 코리아와 잘 준비해서 동차합격을 꼭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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