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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손해평가사>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제44회 1차 후기,,,,손사 그러는거 아니야,,, 등록일 2021-05-04
회사 퇴직 후, 자격증 하나 따볼까 하는 생각에,
토익이 없는 손사에 아무생각 없이 덤볐습니다.

1차는 12월 부터 꾸준히 했고, 보험계약법을 전략과목으로 선정했습니다.


시험 후기...

1. 보험업법 (학원답안: 85점, 개발원가답안:82.5점)

학원커리큘럼에 맞추어 2월부터 시작했고, 쉬운듯 하면서 돌아서면 잊어먹고, 시험보기 까지 가장 스트레스 주는 과목이었고,

기본서를 반복해서 읽고, 잊어먹고, 또 읽고 또 까먹고,,,막상 시험볼때 앞부분은 쉽더니 다음페이지 부터는 헷갈리는 문제들이

쭈우욱,,,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업법은 기본서 반복해서 보는 방법밖에 없는 듯 합니다.


2. 보험계약법 (학원답안: 92.5점, 개발원가답안: 87.5점)

기본서를 중심으로 법조문을 함께 꾸준히 봤습니다. 그런 후 판례 자료도 여러번 봤는데, 이번 시험에서 유사 문제와 유사 판례가

나왔지만, 막상 시험볼때 정답 찾기는 시간이 걸렸고, 1교시에는 2분 남기고 마킹하고, 마지막 1분 남았을때 계약법 계산문제 풀어 마킹

쉽지가 않았습니다.



3. 손해사정이론 (학원답안: 65점, 개발원가답안: 62.5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번 최악의 손사이론, 지옥으로나 가버렸으면,,,,

기본서를 반복해서 꾸준히 봤고 기출,모의고사 중에서 최악점수가 나왔는데, 가체점하기가 두렵기 까지 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너무 황당하고, 시험볼때 시험지에 욕을 써놓기 까지 할 정도로 어의가 없었습니다.

기본서에도 없는 문제들,,,최소한 기본서의 틀안에서 뭘 꼬던지 말던지 했으면 합니다.


변별력이 없는 이번 손사이론 문제는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4. 모의고사

이패스에서 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하고, 제주도에서 올라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으나, 실전느낌을 받고 싶었고,

막상 실전처럼 시험 치룬다니, 머리는 멍해지고, 심장도 떨리고, 3과목 모두 맞는것? 틀린것?에서 3~4문제씩 실수를 했습니다.

너무 떨렸고, 너무 방심했지요,,, 여하튼, 1회차 실전모의고사에서 3등 나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2회차와 3회차 인터넷 모의고사를

1주일 마다 풀면서, 실수와 헷갈리는 것을 점차 줄여 나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5. 여하튼

(1) 기본서가 가장 중요했고,

(2) 이패스의 실전모의고사와 인터넷모의고사가 이번 시험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보험계약법 기본서와 문제집의 오탈자,,,,,너무 심해요,,,,


















6. 진짜 후기

위에 쓴 글은 시험당일 저녁에 글을 올렸고,

개발원답이 익일 월요일 오후에 가답안 발표되어 확인해보니,,학원답안대비 총점이 -10점하락했습니다.

합격여부를 떠나 손사시험대비를 위한 마음가짐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1차 시험을 위해 12월부터 이패스 1차+2차 패키지 구입해서, 12월부터 1차와 2차를 꾸준히 병행했습니다.

1차 강의 듣고, 기본서 복습하고, 보험계약법은 약 7회독정도, 손해사정이론은 5회독정도, 보험업법은 6회독 정도,,

어떤분은 2달, 1달만 공부하여도 80~85점을 확보하시는데,, 저는 멍청하고, 나이도 많고, 집중력도 약하고, 돌아서면 또 잊어먹고

해서,,고작 1차 공부하면서도 자괴감이 엄청 들었습니다.


12월에 같이 공부했던 23세 부산동생은 저와 같이 공부는 시작했지만, 12월에 해지, 해제, 취소, 법률의 기본 상식도 없었는데,

1차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보험업법 90점, 보험계약법 85점, 손해사정이론 75점 득점했습니다.

젊은 수험생들과 어깨를 같이 하고 뛰기 위해서는 노장들은 젊은친구들 대비 2배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번 1차 시험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다른분들은 업법과 계약법이 평이하였다, 쉬웠다 그래서 2달하고 85점이상 확보했다는데,,

저는 12월부터 했지만,, 1교시에 5분 남기고 마킹하고, 못푼문제 풀고 마킹하니 2분남고, 마지막 1분에 보험계약법 계산문제를 마지막

풀었을 정도로 엄청 팍팍했습니다. 그래서, 업법과 계약법를 70점대로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점수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시험후 식당에서 옆에 분들이 손해사정이론을 체크하면서 점수가 저조하는것을 보고, 저 역시 쉽게 답안체크 염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여하튼, 확인해보니 65점,,개발원 가답안에서는 62.5점,,,내가 왜 맞았는지, 내가 왜 틀렸는지를 모르겠지만

시험볼때 손사이론은 50점 맞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이번, 손해사정이론 사태(?)를 보면서, 시험당일 저녁에는 합격했다는 안도감이 들었지만, 월요일에 올라온 개발원 가답안 확인하면서

등꼴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았스니다. 도무지 내가 왜 손해사정이론과목에서 과락이 아닌 62점을 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내가 75점 받아야 하는데 62점 받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과락이 안나오고 62점이나 받을 수 있었냐는 것입니다.

내가 기본서를 여러회독했고, 문제집도 풀도, 기출문제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3번 반복했고, 모의고사도 전부 풀고,

재보험파트는 보험중개사 기출까지 봤는데, 실전시험에서 아는문제가 없었습니다. 운이 좋게 과락 면하고 62.5점이라는

저의 하찮은 손사이론 실력으로는 엄청난 고득점을 확보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고,,,

이런 놀라운것이 "아 나도 까딱했으면 과락나왔겠다는,,"생각에 등꼴이 오싹해졌고,,,

화장실에 쭈구려 앉아 연거푸 담배를 피웠습니다.



과연 1차가 이렇게 어려운것이냐? 할 수 있겠지만,,,저는 엄청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 근무할때

1. 항상 최선의 상황을 가정할때
2. 또한, 최악의 상황를 가정하여야 하는데,,

이번 1차 시험경력있는 분들중에 여러명이 "작년에 어려웠으니, 이번은 쉬울꺼다, 그러니,,너무 1차 많이 하지 마세요,,"
라고 조언하신 분도 계셨지만,,

스터디 방장께서는 "2차보다도 1차가 엄청중요하고, 1차 떨어지면 또 1년이니,,1차 열심히하고, 특히, 보험계약법과 판례는

2차와 실무에서 필요하니 잘한만큼 이익이다라고 하시면서, 이번 시험이 쉽게 나올거라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라고

하셨는데,,,


시험이나 경영관리 모두 마지막 체크할 것은 "최악의 상황이 왔을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1차 시험이 이제는 만난한 꽁떡으로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 같습니다.




기본서와 강의는 매우 훌륭했고, 다른분들도 많은 언급이 있었으니,,,


저는 모의고사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특히, 실전모의고사,,,,,,매우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학생들이나 시험을 자주 본 수험생들은 예외이겠지만,,


저와 같이 틀딱분들은 꼭 실전모의고사를 지원해서

직접 비행기타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걸어서,,,,

모의고사장에 입실하는 일련의 모든것이 연습이고 훈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전모의고사가 있는 날에 맞추어 기본서와 강의 문제풀이를

정리하였는데, 매우 효과적이였고, 막상 실전모의고사 수준이 기존 기출대비

조올라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래,,원래 모의고사는 어렵게 출제하잖아,,,"라면 자위했지만,,

괜히 불안하면서, 남은 3주동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반사효과를 받았고,

그후 이패스의 인터넷 모의고사 2,3회차를 모두 1주간격으로 응시하고 오답정리하고

하면서, 시험대비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회, 3차로 갈수록 모의고사 문제가 쉬운것도 있겠지만, 여하튼 점수향상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타학원대비 이패스의 강력한 강점은 4월에 있는 인터넷 모의고사 3회분(실전모의고사 2회분 포함)이라고

소리쳐 외처 봅니다.


타 학원은 꼴랑 1회분 모의고사를 2만원이상 받으며 우편물로 보내줄 뿐인데,,

이패스에서는 무료로 3회분 인터넷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고,

강사분들께서 머리 쥐내리며 3회분 문제플 출제하였고,

실전모의고사 2회분은 토요일, 일요일에 학원강의장을 오픈하고,

직원분들이 쉬지도 못하고 출근해야하고,,,,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2차 역시 대충 이해하고, 대충 외워서 답안작성해서는 죽도 밥도 안될듯하고,,,

이패스 2차 커리큘럼에 맞추어 좀비처럼 공부해야 겠습니다.


김석주 교수님, 윤성열 교수님, 그리고 학원가에서 가장 예쁜신 최유정 교슈님께 감사드리며,,

이패스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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