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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홈>손해평가사>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 제목 | 2020년 1차시험 후기 | 등록일 |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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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중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시험을 치니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심했었네요 1차는 공부를 하면 다 붙는 시험이니 라고 생각을해서 많이 얕보고 시험에 응시한건 사실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교재에는 없었던 지문과 생소한 단어들이 너무나 많았으며 모르는 문제는 별표를 치고 넘어갔습니다. 1교시 업법과 계약법은 80문제에 80분을 주니 OMR까지 체크를 해야하고 1문제당 1분의 시간으로 문제를 쳐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조급하고 지문은 너무나 길어 시간이 모자란게 사실이이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모자라 마지막 3문제는 찍고 넘어갔네요. 시험 다치고 별표 친것을 보니 거의 강원도 하늘 은하수 수준이더군요.. 1교시 치고나서 느꼇습니다. "아 이거 떨어질수도 있겟구나" 공부를 적은 시간 한건 아니다라고 자부할수있는데, 교재에 없는 내용이 나와버리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교재내용 최신화 꼭해야할거같습니다. 보험업법: 80점 : 제일 자신이 없었던 과목인데 점수가 잘나와서 다행입니다. 올해 가장 쉽다고 다들 이야기했으며 중요하다고 외우거나 기출문제에 나온문제가 거의 나오지않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이 많았네요 보험계약법: 65점 : 우선 문제 지문들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처음보는 지문들과 헷갈리는 문제가 너무많았네요 시간은 없고 문제는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문제를 읽으면서도 집중이 안되는게 현실이었습니다. 시간관리에 포커싱을 두고 문제를 풀어야할듯하네요 손사이론 : 60점 : 제일 자신있었던 과목입니다. 윤석열강사님의 강의도 너무 좋았으며 모든 교재에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 이해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러나 교재에는 없고 처음보는 개념들이 많았습니다. 전 교재를 외웠다고 자부할만큼 정독을 많이했으나 처음보는 개념들이 너무많았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실무자도 아닌 사람들에게는 어려웠네요. 보험개발원에 올라온 가답안으로 채점결과입니다. 1차 시험도 공부만한다고 얕볼만한 시험은 아닌거 같더군요. 2차 시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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