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이미지

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수석합격 500% 환급
상단으로

수강/시험/합격후기>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비전공자 유예생의 합격후기 등록일 2021-10-09
안녕하세요. 합격후기를 작성하기 앞서서 28살 이패스 프리패스를 수강한 전업 수험생입니다.

보건의료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년도 첫 도전을 하였으나, 자동차보험의 과락으로 실패를 맛보고 한번더 도전하여 합격의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보험의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손해사정사라는 시험을 치루기엔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이패스 기본이론을 통해서 천천히 베이스를 만들어 가면서 실력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보험에 대해 무지한 사람에게도 추천해고 싶은 학원으로 저의 공부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동차보험 - 윤성열 강사님
책임보험 - 임경아 강사님
제3보험 - 최상은 강사님
의학이론 - 임정원 강사님
위 강사님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19년도 11월 ~ 1월" (기본이론)

자동차보험

정말 신기한게 강의를 들을 당시에는 다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그런지 이해도 잘 되고 가끔 현강생들에게 질문하면 답을 말 할정도로 이해를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강의만 듣고 따로 복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월쯤 되어서 어렴풋이 기억났습니다.

책임근재

강의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민법으로 발생하는 손해배상책임관계에 대해서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고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듣기는 했습니다. 이 당시는 손해사정사 시험을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3보험

이해는 쉬우나 암기할 양이 상대한 과목임을 책만보고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 외워보았자 나중되면 다 까먹을텐데 굳이 라는 망상을 가지고 진도만 나갈뿐 외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의학이론

여러가지 비유와 유명인들 이름이 나와서 재밌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20년도 2월~4월(문제풀이 심화학습)"

자동차보험

문제풀이를 듣는순간 직감했습니다. '아 망했다' 강조했던 운행자 책임마저 기억이 안나고 약관별 보상책임 조차 기억이 안났습니다. 마치 비유하자면 이어폰 선이 왕창 꼬인것처럼 혼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패를 직감한지라 기본서를 읽어가면서 문제풀이 강의를 들을때마다 사전에 풀어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맞추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하니 서서히 문제가 풀리더라군요. 여러가지 사안에 따라서 사례문제를 풀어보고 하니 어떻게든 풀리긴 했습니다.

책임근재

책임근재는 수학공식처럼 암기하고 풀었습니다. 부상,장해,사망에 따라서 발생하는 손해항목을 공식이라 생각했고, 문제풀이 시간에 사례형 문제에는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때 부터 강사님이 약술 중요하다 외워두어라 하시는데 어짜피 까먹을것 같아서 외우지 않았습니다. 사례문제 계산 하는데에만 올인했습니다.

제3보험

기출문제를 한번씩 풀어보면서 실제 시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표준약관은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장해, 실손, 질병 등의 보험금 계산만 복습하였습니다.

의학이론

기본이론에서 했던 강의를 키워드만 정리한 유인물로 복습합니다. 복습하면서 기본서 읽기도 병행하였습니다 .이때는 질병파트는 배제하고 상해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20년도 4월~6월" 1차

강사님들이 모두 하지말라하던 1차 올인했습니다.

"20년도 7월~시험일"

자동차보험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약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사례는 어느정도 확립되었으나 약술의 한계를 느껴서 자동차보험을 전략과목으로 선택해 시간의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사례만 보고 약술은 중요한거만 외워서 과락을 면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책임근재

모의고사 복습과 약술집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베이스가 부실해서 무작정 암기하는데 힘들었고 책을 덮으면 까먹었습니다

제3보험

모의고사 복습과 기본서를 보면서 장해 질병파트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3보험 공부 비중을 가장 많이 두었습니다. 표준약관의 중요성을 모르고 장해 질병부분만 보았습니다.

의학이론

모의고사 복습, 파이널리뷰 복습만 하면서 기본서 상해부분을 보았습니다.

"20년도 시험날 느낀점"

손해사정사 시험 쉽지 않다. 공부는 전략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강사님들 틀린말 하나없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8월쯤에 이번년도는 글러 먹었구나 라는 생각을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결과는 비참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게 되었고 21년도는 계획을 잡고 도전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년도 새로운 시작을 앞서 21년도는 전업 수험생으로소 장점을 살려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매일매일 비슷한 생활을 하였고 주1회는 쉬면서 하고싶은걸 했습니다.
저의 루틴은 00시~07시 강의 또는 기본서, 07~13시 수면, 13시~15시 운동 및 식사, 15시~21시 복습 및 서면학습, 21시~23시 운동 및 식사, 23~00시 휴식 이런 생활을 21년도 1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강의는 기본이론을 시작과 동시에 다시 수강하였고 강의가 끝나면 곧장 기본서로 복습하였습니다. 시험을 경험하고 보니 기본서의 중요함을 깨달았고 기본서가 바탕이 되어야 2차 답안지 작성 포멧을 할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동차보험"
기본이론을 들으면서 다시 베이스부터 다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든 강의를 수강했고 바로 복습하고 기본서 또한 읽었습니다. 정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20년도엔 출간하지 않았던 사례문제집이었습니다. 20년도에 사례문제가 나오지 않고 약술만 나와서 약술 준비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있을때 약술집을 통해서 목차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본서와 병행하다보니 약술집에 있는 부분에 살을 더 넣어 저만의 약술 답안 목록을 만들었으며, 사례문제보단 약술의 비중을 더 높였습니다.

"책임근재"
기본이론을 건너 뛰고 문제풀이부터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임근재의 경우 계산기를 이용하여 시간을 절약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문제마다 하나씩 함정을 만들어 놓으셔서 여러가지 사례를 경험할수 있었고, 기본서를 통해서 암기를 하였습니다. 책임근재의 경우 약술은 또이또이해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제3보험'
시험 마지막에 실손과 표준약관의 개정으로 많은 혼란을 주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표준약관 장해 실손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정직하게 질병부분 배제했습니다. 너무 많기도 하고 표준약관을 정확하게 쓰자는 생각으로 질병을 보지않고 금감원에 고시된 표준약관을 출력해 하루에 한번씩 읽었습니다.

"의학이론"
기본서만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외우려고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보다 보니까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물론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더 또렷하게 기억났습니다. 시험이 마치고 2개월이 지난 지금도 후시동활땡땡땡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2차 전과목 공부비결"
모든 강의를 통해서 골격을 세울수 있습니다. 단 살을 붙이는건 수험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기본서를 통해서 학습하시고 기본서에 작성된 목차를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건 당연하니 포기하지말고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2년도 신체손해사정사 응시생의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다.

나도한마디(100자이내)(0/100)

등록

  • 추천하기
사업자등록번호 105-86-56986 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05-02554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52호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0층 ㈜이패스코리아
학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6층(관정빌딩) 이패스손사 | 고객감동센터 : 02-722-1149
대표이사: 이재남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나현철

COPYRIGHT 2003-2024 EPASS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