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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커뮤니티>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 제46회 신체손해사정사 ] 간절함과 영리함을 더하여 합격하기 등록일 2023-09-29
< 질문 1~6번 전체 답변 >
① 연령 : 33 ( 만 32세 )
② 직업/전공 : 제약영업 ( 퇴직 후 전업 ) / 소방행정학과
③ 수험 기간(시험 시작 연도 포함) : 2022 10월~2023 7월 ( 동차생 )
④ 일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⑤ 1차 합격 연도 : 2023
⑥ 전업 / 학업 병행 / 직장 병행 : 전업


아래 후기에는 사진이 첨부되지 않아 사진이 첨부되는 손꿈사 까페의 후기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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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 들어가기에 앞서

a) 자기소개

b) 공부기간

c) 시험에 관한 생각

d) 선택한 학원

1.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mind-set

2. 각 과목별 분석과 전략

3. 마치며

a) 왜 e-pass학원이어야 하는지

b) 끝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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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들어가기에 앞서

a)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영업직에 종사하다가 손해사정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후 전업으로 준비하여

23년 동차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단한번도 시험에 대한 불안감없이 자신감만으로 공부하는 기간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지 않고 공부했던 저의 여러 공부전략을 조금이나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방사립대학교에 이름없는 곳에서 공부한번 하지 않았고 학사경고도 2번이나 받을 만큼

공부와 담쌓았던 제가 33살이라는 나이로 노베이스로 자신있게 동차합격하였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저는 하루에 10시간 가까운 순공시간도 채우지 못했고 사실상 끝까지 다쓴 펜은

4자루도 안 될만큼 노력은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를 채울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합니다.


b) 공부기간

아래에 후술할 공부전략에서 자세하게 기술하겠지만, 저는 스터디를 꾸며서 스터디를 진행하였으며

스터디에 들어가는 시간외에는 사실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량에 가까운 저에게 책임감을 가지게

만든 것은 직접 운영하는 스터디였고 스터디를 위해 저는 모든 자료를 준비,인쇄하고 스터디원들이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고 준비해갔기에 자연스럽게 공부시간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22년 6월 - 10월 손해사정사 전업을 위한 준비기간

22년 10월 - 12월 epass학원 현장강의 등록 및 현장강의 1차,2차 수강시작

23년 1월 - 7월 epass학원 커리큘럼에만 집중하였으며 스터디꾸려 진행

하루 평균 의자에 앉아있던 시간 8시간 ( 웹서핑,낮잠등 시간제외 순공 4~6시간 ) 정도 하였습니다.


c) 시험에 관한 생각

이 시험은 아직까지는 정말 똑똑하고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들을 뽑는 시험이 아니고 시험을 준비하는 자중

간절함이 있는 340명을 뽑는 시험이라고, 그렇기에 간절함만 있다면 붙을 수 있다고 늘 스터디원에게 말했습니다.

시험의 채점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타 전문직 시험에 비하여 아직까지 젊고 고학력의 유입이 적고 알려진 바가

적기에 나이를 넘어서서 정말 간절함만 있고 시험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수만 있다면 누구나 딸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33살에 대기업제약회사일을 그만두고 이 업계에 누구나 알만한 손사가 되고 싶어 전업으로

준비하는 만큼 가족들의 걱정에도 자신감을 보여야 했고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남들만큼 간절함이 내게 있다면 남들보다 영리하게 공부할 자신이 있었고 이는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d) 선택한 학원 ( E-PASS 이패스 손해사정사 학원 )

학원을 선택하는 바에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학원에 다니기 위하여

하숙집도 구할만큼 정했다고 생각했으나 작년 학원전략설명회에 가서 생각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종로에 있었기에

현장강의를 꼭 들으려던 저에게 교통편도 편했으며, 고득점을 받아야만 한다는 부담감을 주던 의학에서도 인지도있고

사근사근 재밌게 알려주시던 임정원강사님 그리고 현재 저의 롤모델에 가까운 윤성열 강사님. 그 외에도 다양한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사님들과 개인적인 사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강의력 등을 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험생에게 있어 가격적인 부분이 거의 반값에 가깝다 보니 고민하지 않고 변경하였고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 있어서는 아래에 추가적으로 후술하겠습니다.


1.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mind-set

이 시험은 당연히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합니다. 다만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할 때에 그 시간을 더 영리하게 쓴다면

절대 나는 떨어질 수 없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똑똑하게 암기하자를 늘 마음에 두었습니다.


1월부터 2월까지는 저는 오히려 공부에 집중한다기 보다는 여러 공부법에 관한 책들을 시간내서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정립하고 암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였고 Mind-map을 이용하는 암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공부하는 중간에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슬럼프가 왔던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1년뒤 학원강단앞에서 내년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생 후배님들에게 어떻게 준비했었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하거나 유튜브에서 동기부여영상 채널을 구독하여 힘들때마다 한편씩 보면서 이겨내곤 했습니다.


간절함은 필수입니다. 단순히 이 시험에 합격이 목표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합격해서 어떤 손해사정사가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리며 이를 원해야 합니다. 원하는게 전문직이라는 타이틀이던지, 금전적인 목적이던지,

단순 명예든지 상관없이 이 시험은 수험생의 꿈을 위한 첫 계단이어야지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목표가 되면 힘든 것도 더 크게 힘들어 보일 거고 지칠때도 목표는 더 멀어 보일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공부방법 * 출처 :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저자 : 이윤규)

책의 몇가지 부분을 인용하여 제가 영향받았던 부분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리의 머리는 외울 대상을 기억하고 탐색하며 이를 재현합니다.

공부했던 많은 부분들이 머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현하는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늘 기억하려

애쓰다가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라고 책에서는 서술합니다.

이러한 재현을 위한 방법으로 단기기억,장기기억의 방법을 나누고 또

조직화,맥락화,이미지화 등의 방법으로 외우려고노력하는 것인거죠.

하지만 책에서 가장 제게 영향을 준 부분은 " 자기 언어로 지식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학습하는 많은 방법에서 단순 강의만 청강하는 것은 5% , 시험을 보는 것은 30%, 직접 체험은 75%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은 90%의 지식이 정착된다고 합니다.

첫 해에 실력이 부족했던 강사가 매 년 강의력과 실력이 늘어가는 것은 위의 예시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책은 말합니다.


즉, 무언가를 깨달은 것이 있다면 주변의 가장 친한 가족,친구,스터디원에게 그 본인의 지식을 설명하기 위하여

주 2~3회만 가르치는 시간을 가져보신다면 실력상승이 정말 빠르게 늘어가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2. 각 과목별 분석과 전략

1차 시험은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1) 보험업법 ( 이민철 강사님 )

정말 암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이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버려야 할 부분과 외워야 할 부분 그리고 개정이 수시로 되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자료를 정리해주면서 의외로 적게 투자하고 고득점 할 수 있었습니다.

(2) 보험계약법 ( 김석주 강사님 )

약력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김석주 강사님은 항상 쉬운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설명해 주십니다. 홍길동 홍말자의 화재가 난 사건은 6개월이 훌쩍 넘어가는데도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판례를 많이 준비해주셔서 늘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3) 손해사정이론 ( 윤성열 강사님 )

자동차보험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설명이 되는 강사님이시며 그 어렵고 범위가 너무 많은거 쉽게 말씀해주십니다. 포기해도 된다고 강사님이 포기하라는 부분 포기해도 60점이상은정말정말 쉽기 때문에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1교시 의학이론 ( 임정원 강사님 )

1) 항상 기본이론부터 꼼꼼하게 정해진 커리큘럼을 넘어가는 상황에도 시간에 맞춰 종강하기 보다는 최대한 열정적으로 어떻게든 추가강의를 보강해주시면서 기본을 강조하셨습니다. 의학은 결국에 논술보다는 학문이고 변화되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늘 기본서를 강조하셨습니다. 항상 쉬는 시간에도 관심을 보여주시며 학습진도나 어려운 부분 등을 체크해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공부한 방법

의학은 모의고사 시즌에 각 학원 모고만 풀어도 된다 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 역시 강사님에게도 여쭤보며 5월쯔음부터 의학공부를 시작하였고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이 목표가 아닌

한 주차의 각 학원의 모고가 끝나면 그 모고를 정리하고 마스터하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각 학원에서 봤던 모고들의 답지를 참고하여 나왔던 모든 부분들을 매주 정리하고 중복되서 나오는 부분들은 노란색

별을 치면서 정리하여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3) Tip

(1) 강사님을 믿고 기본서에 집중할 것. 불의 타라고 하더라도 기본서를 위주로 공부해야지만 뭐라도 적을 수 있는

과목이며 늘 그렇듯 고득점을 해야지만 합격의 밑바탕이 되는 과목이기에 본인의 판단으로 배제하지 말 것.

(2) 모든 학원의 모고 중 특정 상위학원의 모고만큼은 무조건 암기해서 들어갈 것


2교시 책임근재이론 ( 임경아 강사님 )

1)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매주 직접 문제를 만들어주시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임해주셨던 강사님입니다.

저는 타학원스터디원들과도 교류를 하였기 때문에 각 학원의 강사님들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책임근재에 있어 기본이 많이 부족하거나 계산때문에 압박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강사님을 추천합니다.

늘 학원수업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모르는 부분을 질문받아주시거나 사적인 질문들도 사근사근하게 받아주시고

하셨기에 애착을 가질 수 있던 수업이었고 시험 역시 자신감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2) 공부한 방법

근재는 시간과의 싸움 그리고 본인의 계산을 믿을 수 있어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직화를 위주로 약술을 정리해 나가면서 계산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근재의 많은 30개 가량의 약술내용을 위와 같은 마인드맵식으로 정리하여 하루에 1번씩 그려보면서 늘 머리속으로

리마인드 하였습니다.


3) Tip

(1) 위의 사진에서 암기의 팁을 하나 드리자면

- 평균임금에서 산정하지 않는 기간이 8가지의 경우가 나오는데 이 8가지를 외우려고 하지않고 조직화와

단어화시켰습니다.

ex ) 아이 , 아프다 , 부족하다 , 전쟁군인 4가지 키워드로 정리

아이 = 출산 , 육아휴직 / 내가 부족한 = 수습 , 사장이 부족 = 귀책으로 휴업

아프다 = 업무외사고로 허락받아 휴직 , 업무중사고로 휴직 / 전쟁군인 = 쟁의행위기간 , 예비군훈련


* 이 시험은 암기할 분량이 많습니다. 암기해야할 분량을 줄여나가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교시 제3보험 ( 최상은 강사님 )

타 수기를 보셨던 분이라면 이패스 3보험 강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을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닥치고 약관

사실 타 과목 역시 결국 약관을 베이스로 문제가 기출되지만 3보험은 정말 약관만 잘써도 3보험때문에

과락날 일은 없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고 이를 늘 숙지시켜주셨던 분입니다. 업계에서도 확실한 위치에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논란이 될 만한 부분도 바로바로 확인시켜주셨기에 믿음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2) 공부한 방법

약관 역시 위 책근과 같은 방법으로 mind-map 방식을 취했으며 큰 그림안에 작은 그림들을 만들어 나가며 암기하였습니다. 하루에 공부하긴 싫고 애매할 때마다 머리속에 있는 기억을 재현해 나가는 방식으로 꺼내는 연습을 수시로 하였고 시험보기 1~2달 전에는 약관의 조항번호까지 꺼내면서 적을 수 있었습니다.

3보험의 꽃이자 그렇게 괴롭히는 장해율은 단계를 밟아가며 외우는 방식을 취했으며 저만의 방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4교시 자동차보험 ( 윤성열 강사님 )

제 인생의 롤모델이자 손해사정사로 그 뒤를 따라가고 싶게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1차 손해사정이론 강의부터 하여금

모든 강의에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늘 열정적이시기에 항상 강의를 듣고 나면 없던 활기,자신감도 생겼던 과목입니다. 자동차보험은 퍼즐과 같아 책임법리,피보험자,면책여부를 가지고 큰 틀을 잡고 가입한 담보들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저는 정말 재미를 느꼈던 그리고 그 어떤 과목보다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 과목입니다.


2) 공부한 방법

자동차보험의 꽃은 면부책입니다 . 비록 4년째 시험에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나올 수도 있겠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면부책을 풀 수 있어야지만 약술까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자료는 많지만 저는 아래의 내용을 기준으로

공부했었습니다.


3. 마치며

(1) 왜 epass 학원이어야 하는지 ?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자신의 학원에 충성심이라는게 소속감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단순히 합격뿐 아니라 합격한 수험생들을 위해 취업관련 상담까지 해주시는 강사님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학원을 선택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모든 열정을 쏟아서 도움을 주셨던 강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24년 제47회 차량손해사정사를 이패스학원을 통해 준비하려 합니다.

또한 저는 1년여간의 수험생활을 통해 공부법,암기방법 등 타학원의 자료들을 정리하며 만든 파일을 가지고 24년 47회 epass에서 신체손사스터디를 진행해 볼 예정이며 내년에는 이패스의 더 많은 후배손해사정사 합격생들과 업계에서

빛나고 싶은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 공부법으로 합격하였으며 같이 공부했던 스터디원들의 데이터도 있기 때문에

꼭 이패스를 선택하셔서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가득찬 수험기간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 끝맺음말

공부 안하고 합격한다는 수기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쓴 글입니다.

저 역시 30대가 들어서 처음으로 공부다운 공부를 시작했고, 첫 시작은 막막하고 힘들었으나 결국 여러 시도를 거쳐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적었기에 이러한 수험생도 있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추석되시면서 24년도 47회 신체손해사정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 모든 자료는 이패스학원 후배님들을 위해 공유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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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이 번쩍듭니다 선배님 나이가 이제 50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글 혹시나 보신다면 010-7632-0856으로 연락한번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 허재*
  • 2024.04.15 15:47:31
  • 주야로 돌다보니 조금일찍 올해 5월부터 공부는 할려고하는데 하루 12시간이상씩하는 근무라 시간도 적고 적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공부해야하는데 선생님 합격 수기를 보니
  • ★★★★★
  • 허재*
  • 2024.04.15 15:46:17
  • 먼저 합격하신 선배님 혹시 저 좀 도와 주실수 있습니까?
    공부를 한지가 넘 오래되어 한28년 만에 공부하니 1차는 어찌어찌 하였는데 2차는 방대한 분량과 제 직업이
  • ★★★★★
  • 허재*
  • 2024.04.15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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